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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불필요한오해살까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결과였지만... 무엇보다 불필요한 오해를 살까봐 할 말도 채 하지 못 하고 약간의 화풀이만 하고 나온 제가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고 보면 평직원들에게 팀장이 일종의 갑질을 할 수 있는 것도 불필요한 오해를 사서 책 잡힐까봐 다들 쉬쉬하는 사회이기 때문인 것 같습 니다. 참 거시기한 사회생활이네요.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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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87: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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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최준 633('24)-11-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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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회, 과도한 평가..... 살기 힘든 시대지만 그럼에도 또 살아가야하겠기에 어쩔 수 없이 누군가에게는 굽신되야하는 그런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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