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1월 21일 (목) 09:13  [사시(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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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소중하지않은건없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을 더 많이 배웁니다. 그저 별 다른 의미 없이 지나가는 것처럼만 느껴졌던 인연도 그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었음을 적어도 머리로는 점차 이 해가 되어 갑니다. 결국에 정답은 사랑이었 음을 오늘 아침에도 스스로 되뇌여봅니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228

최준 633('24)-11-21 16:45		그래서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모든 배워야한다는 사실을 덧붙여봅니다. ^^ 김애당 좋은 말씀입니다. 그게 어쩌면 우리의 삶의 전부겠지요, 유교에서는 학생부군신위라 한다지요^^ 11/21 17:20

박준혁 633('24)-11-21 22:58		그래서 더 값진 삶이라 할 수 있겠지요 ㅎㅎ 김애당 그렇군요. 11/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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