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1월 20일 (수) 00:11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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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연말에가까운11월 여전히 회사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하루 아침에 회사의 체질이 확 바뀔 수 도 없는 노릇이고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줬으니 추후 얼마나 변화를 실천하는지가 중요해보입니다 감사들이 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서 역할 들이 필요하겠지요 문제는 신입과 뉴비 들이 너무 이등'별'이 되었다는데 있네요 진짜 장난 아니라 어떤 신입은 상사를 가르치는 식으로 얘기하고 사실은 자신이 상사라는 식으로 얘기했다니까요 뭐 뉴비 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왜 회사에서 자꾸 임직원들 이간질하며 자꾸 본인이 무슨 감사 처럼 행동하려는 거죠 참 세상판이 이상합니 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227

최준 633('24)-11-20 10:08		별난세상이네여 ㅎㅎ 웃픈현실이기도 하구요... 김애당 제대로 정신 차린 사람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가끔 화나면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뭐 누구나 단점 하나쯤은 있겠습니다만. 11/20 10:25

박준혁 633('24)-11-22 01:41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 그게 인생 재미의 시발점이지요 ㅎㅎ 김애당 허허허...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역시...! 11/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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