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1월 4일 (월) 05:41  [묘시(卯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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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정권침몰(ㅋ) 아... 남의 불행에 웃음이 나오면 안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정권에 그리 좋은 감정은 딱히 안 남은 저로서는 정권침몰에 가까운 이번 위기에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다들 잘 구경하세요~^^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210

장지용 633('24)-11-04 09:17		사실 지금 상황은 '청개구리' 같아보입니다. 강경하게 나가야 할 문제를 슴슴하게 나가고 달래고 토론할 문제에 강짜를 부리니 말입니다. 김애당 음... 사실상 레임덕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여당도 사실상 버린 패로 머지 않아 탈당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봅니다. 여당 통첩을 받으면 한동훈 세상이 될 테니 받지 않을테고... 그렇다고 이대로 있자니 마땅찮고. 11/04 10:22

최준 633('24)-11-04 16:03		역사란 돌고 돈다고하죠, 요즘들어 자꾸 이승만 정권이 상기되는 이유는 뭘까요? 김애당 배운게 없으니 그렇겠죠. 무식한 인간들. 11/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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