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0월 28일 (월) 08:02 [진시(辰時)]

ㆍ추천: 0 ㆍ열람: 13

[朝休] 나를알아주는사람

각박해진 현대사회라곤 하지만

종종 사람들이 저의 일부나마

알아줄 때 겨울철 커피 한 잔과

도 같은 따스함을 느낍니다 그

럴수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

을 다하려고 하는 것도 병통일

까요.

-朝休

http://www.1392.org/bbs?land87:7201

최준

633('24)-10-28 14:23

언젠가 한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남의 말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언행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김애당	정답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거기까지 가기엔 시간부터 필요하네요. ㅜㅜ	10/28 14:56

평안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1 2 3 4 5 6 7 8 9 10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