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0월 16일 (수) 07:43  [진시(辰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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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休] 하는일없이싸움만 대한민국 국회란게 참 그렇습니다. 딱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허구한 날 싸움질만 일삼으며 무슨 의원이란게 완장이라도 되는 듯이 행동하네요. 법민신문 6호 발간하려다 뭐 같아서 침 카악 퉤 뱉고 씁쓸한 글만 하나 남 겨봅니다. -朝休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7:7191

최준 633('24)-10-16 11:17		저는 매번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닌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뱃지 하나 달았다고해서 그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게 아닐텐데 매번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역사라는 것은 역시나 다람쥐의 쳇바퀴 처럼 돌고 돈다는 것을요. 김애당 처단될 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10/16 11:53

김시습 633('24)-10-17 02:14		투표로 선출되는 자들이 국민을 뭘로 보길래 저럴까 싶네요. 투표 진짜 잘 해야 되겠네요. 에궁 김애당 아마 꾼들에게 뭘 모르는 호구가 뭐라 뭐라 하는 걸로 보이지 않을까요 10/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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