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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법민신문 04호
1. 북한, 대남 공작 전선 주도권 쥐고 위협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을 놓고, 또 다시 남남 갈등을 조장하며 대남 공작 전선에 있어 주도권을 쥐고 실제 전투 태세를 지시하며, 우리 국가 지도부를 놓고 위협하는 모양새다. 남한이 북한과 대 등한 테이블에 앉기 위해서는, 번번히 놓치 는 공작 전선 상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되며, 이것이 우리 나라의 안전을 담보하는 최소 조건이 될 것은 자명하다. 2. 한동훈, 국정에 깊숙히 관여됐다는 자 연일 저격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정에 깊숙히 관여되었다는 김건희 여사를 연일 저격하는 모양새다. 친윤계로서는 달가울 리가 없지만 한 당대표의 합리적 공세에 찬동하는 친한계 의 연일 방송 등을 통한 공중전에 불쾌감을 전달하는 정도로 대응하고 있어 한 당대표의 생각대로 판국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보인다. 덧. 본인의 실력 부족으로, 이보다 더 퀄리티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 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독자 제현의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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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87: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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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최준 633('24)-10-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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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 사정은 풍전등화 같은데, 안의 사정은 더 하니 백성들의 근심이 날로 심해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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