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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알수없는인생
누군가는 인생에서 큰 마음 먹고 출발한 일에 이루 셀 수 없이 많은 실패를 경험하곤 합니다. 저는 사실 뒤쪽에 속하는 편입니다. 이런 답답한 마음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방 속에 누워만 있을 때면 어머니께서 걱정을 하시는지 운동 좀 하라고 잔소리를 하십니다. 그러면 또 어찌 저찌 숨이 가빠오면서도 삼십분 동안 가볍게 운동을 마칩니다. 참 알 수 없는 인생입니다. -朝休 덧. 당분간 법민신문은 휴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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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87: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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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최준 633('24)-10-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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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민신문의 재간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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