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애당
[朝休] 법민신문 02호
1. 한동훈, 입지가 상실되며 수렁 속으로 잠재적 대권주자 중의 한 명인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연이어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되고 돌파 구를 찾지 못 하면서 정치적 입지를 상실하는 모 양새다. 정치의 생리 상 최근의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요청마저 묵살될 경우, 깊은 수렁 속으로 빠 질 가능성이 높다. 여론조사 상에서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다 쳐도, 이러한 내막이 비화될 경우 대권가도에 큰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게 보통의 경우다. 관리형 당대표가 아닌 이상, 본인의 입지가 바로 당의 지지 로 연결되고 그게 또 다시 본인의 실적으로 돌아오 는만큼 한 대표의 앞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다. 2. 북한, 남한 리스크 차단 작업에 착수 북한이 한류 등으로 침투해 있는 남한 리스크를 사실상 내부에서 제거하기 위해 군사적 행동에 돌입했다. 바로 침략훈련 등을 명분으로 남북 경 계선을 요새화하여, 앞으로 소통의 여지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북으로 향하는 모든 길이 끊어 지면, 북한 이슈가 또 다시 남한 정치의 핫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겠다.
|
|||||||||||||||||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87:7185  
|
| 
|
![[1]](./data/board/member/img/1/a_citizen.gif "[1]")
최준 633('24)-10-10 16:44
|
결국 또다시 토사구팽이네요, 어쩌면 사필귀정일지도 모르죠. 북한에 대한 소식은 참.....
|
||||||||
|
|
||||||||
 평안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
평안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