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고무열 ㆍ작성일 개국626(2017)년 4월 2일 (일) 16:39  [신시(申時)]

ㆍ추천: 0  ㆍ열람: 264

[경모] 어사출두시 金樽美酒는 千人血이요 (금동이에 담긴 아름다운 술은 천 백성의 피요) 玉盤佳肴는 萬姓膏라 (옥쟁반에 담긴 훌륭한 고기안주는 만 백성의 살이라) 燭淚落時에 民淚落하고(촛농 떨어질 적에 백성들의 눈물이 떨어지고) 歌聲高處에 怨聲高라(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았더라) 어사출두시 녹을 받는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생각해봐야 할 싯구입니다.  璟謨[경모] 고무열(高武悅) 자택 민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6:6294

정예림 626('17)-04-02 17:10		아몰랑 술 고기 음주가무 다이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열 주지육림 다이스키? 04/02 17:28 홍봉한 번뜩이는 감찰의 눈초리 +_+ 04/02 17:37 홍봉한 (소곤소곤) 껴 달라는 소리 04/02 17:37 방인하 고기굽는소리 치이이익♡ 04/02 17:48

이예훈 626('17)-04-02 17:26		꼭 생각하고, 또한 마음에 새겨야 할 구절이죠. 잊으면 안될 것입니다. 고무열 그렇습니다. 04/02 17:28

 

강원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강원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챗지피티 [2] 한명회 비국등록 작성기 [2] 한명회 작업,원칙과타협사이 [1]+1 김애당 강원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챗지피티 [2] 한명회 비국등록 작성기 [2] 한명회 작업,원칙과타협사이 [1]+1 김애당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4017		[수눌] 차례상 [5]		한명회		626.10.04-15:34	128
	4016		[수눌] 봉화현 물품의 비밀 [2]+1		한명회		626.09.18-21:36	100
	4015		[수눌] 영월군 물품 [1]		한명회		626.09.18-00:07	94
	4014		[수눌] 행장 [3]		한명회		626.09.09-20:54	134
	4013		[마담] 고무열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정예림		626.08.22-23:11	165
	4012		[경모] 反正: 바른 방향으로 되돌리다 [3]		고무열		626.08.22-19:58	220
	4011		[경모] 고복격양 [1]+1		고무열		626.08.17-10:56	320
	4010		[수눌] 시 두 수 [1]		한명회		626.08.16-22:29	151
	4009		[경모] 고향땅		고무열		626.08.11-15:15	94
	4008		[수눌] 국가 [1]		한명회		626.08.10-15:29	130
	4007		[경모] 과거란		고무열		626.08.06-17:10	113
	4006		[경모] 상선약수 [1]+1		고무열		626.08.04-12:34	159

	1234567891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