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작성자 고무열
작성일 개국626(2017)년 6월 13일 (화) 00:48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117      
[경모] 과거시험
만무하지만, 개인적 바람이니 그냥 적어보기로 합니다.

나름 학력도 갖췄고(성균관 졸업), 일할 수 있는 조건은 갖춘 듯한데, 정식적인 과거가 없으니 조정에 들어서기 난망합니다. 무엇 때문에 막혀 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천거출사는 별개의 수단이 되어야 하지 현량과마냥 메인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천거출사하신 이예훈님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정력이 불충분하지 않고, 이제 다른 모든 장애요인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볼 수 없는 와중에 과거만 유독 제기능을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성균관은 다시 닫혀 뒤주짝처럼 되었고, 국가교육의 맥은 끊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여러 훈장들께서 열과 성을 다해 강학해주고 계시니 그나마 위안이 될 뿐입니다. 언제쯤 정상화된 모습을 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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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차단)자 璟謨[경모] 고무열(高武悅)
자택 자택 민주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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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예림
626('17)-06-13 00:54
그러게 말입니다....
고무열 돌문 같습니다. 6/13 01:06
사진
[2] 이예훈
626('17)-06-13 09:01
저도 아쉽기만 합니다. 소과와 대과를 통하여 조정에 출사하고 싶었지만, 굳게 닫혀있는 문과도 같아서 이러한 길을 택하였습니다.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과거제도가 정상화되어서 치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고무열 안타깝습니다. 잘 살아남으시길.
6/15 17:49
사진
[3] 홍봉한
626('17)-06-13 14:59
과거를 여시라 대관 시절 그리 강변하였는데.. ㅠㅠ 끝내 간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백성 여러분께 송구스런 마음이 큽니다.
고무열 간관으로서 마땅한 직무를 훌륭히 수행하셨습니다. 송구스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6/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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