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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마스터] 식욕
남들은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다며 밥먹다 말고 그러는데 저는 요즘 너무 잘먹는거 같습니다 ㅎㅎ 어디가서 메뉴시킬때 항상 특이나 곱빼기고 시키는데도 금방 배고파져서는 간식거리 먹고... 살찔게 염려되긴하는데 안그래도 여기저기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먹는거가지고 거기까지 스트레스 받기싫기도하고... 흡사 시험기간만되면 배고픔을 주체를 못하고 마구 먹어대던 떄랑 비슷한것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스트레스받으면 자꾸 먹는걸 찾는 스타일인가봅니다.... 아 늘어나는 뱃살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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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송
박찬(朴燦)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http://www.1392.org/bbs?land86: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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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2.gif "[1]")
김지수 627('18)-08-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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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생은 여름에는 입맛을 잃었다가 서서히 찾네요. 그나마 면종류는 먹는데 매일 먹을수도 없는 일이라 여름 힘든 계절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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