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작성자 한명회
작성일 개국626(2017)년 11월 15일 (수) 19:54  [술시(戌時):초경(初更)]
ㆍ추천: 0  ㆍ열람: 90      
[수눌] 지진
오늘 근처에서 지진이 나서 꽤 크게 느꼈습니다.

유의미한 규모로 지진을 느끼는 게 처음이라 아직도 잘 안정이 안되네요.

자유의지니 뭐니해도 사람이 이렇게 무력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여진도 그렇고 종일 뭔가 안 잡히는 하루입니다.

저나 주변에 다친 사람은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사진
수눌(脩耨乙) 한명회(韓明檜)
欲學浮雲事 高風猶破之
자택 사우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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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시습
626('17)-11-15 21:34
이번 지진은 광화문에서도 느낀 사람이 있다더군요.
더 이상은 지진 안전지역이 아니라는 심각한 경고로 받아들여, 철저한 대비를 강구해야 할 때라고 생각되네요.
캐릭터
[2] 정병욱
626('17)-11-15 22:12
덜덜 떨었습니다. 물론 지진을 감지하지는 못했지만요.
하지만 나라가 어수선하느니만큼 지진도 그만큼 공포로 다가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진
[3] 정제두
626('17)-11-15 23:46
진동을 감지한 순간 또 왔구나 싶더군요. 체감상 작년 경주 지진 때보다는 덜했습니다.
사진
[4] 최준
626('17)-11-16 11:53
이젠 지진에 대한 안전지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안전대책이 강화되어서 이런 재난에 대해서 대비해야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캐릭터
[5] 김일식
626('17)-11-16 15:53
천안과 대구에서도 지진이 감지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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