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 강원도 오대산 인근에 산적 출몰

상황 : 강원도 오대산 일대에 산적 4명이 출현하였음.

퇴치 조건 : 백성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산적을 진압/퇴치하기 위해서는 산적 1명당 군졸(갑사/정병) 1인의 투입이 필요함. 해당 지역(황해도)의 수령과 군관은 군졸 2인, 관찰사(절도사)는 군졸 3인, 수어청 등의 군영 장수는 군졸 2인, 중앙에서 파견되는 장군(원수)는 군졸 5인에 상당함.

해결 방법 : 명령 계통(훈련원/수어청)의 지휘(허가)를 받은 군관 및 군졸이 출진하여, 본 게시물에 군졸 아이콘을 사용한 댓글로 산적 퇴치를 표시함.

조치 기한 : 개622(2013)년 8월 2일 24시까지

퇴치 결과 : 퇴치에 필요한 군관, 군졸의 댓글이 등록된 후, 처음으로 댓글을 등록하는 백성에게 금괴를 지급함(산적이 가지고 있던 물품). 진압에 실패할 경우에 강원도 지역 게시판의 최근 글 작성자 금전을 10냥씩 삭감합니다(3개 부족한 경우 3인, 단 중복 등록자는 1인으로 간주함). 퇴치에 참여한 군관, 군졸에게는 조정에서 수당 지급 등의 포상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군사 이동은 반드시 지휘 계통(훈련원 또는 수처청을 경유하여 병조의 결재)의 허가를 받아야 함.
- 퇴치 이전에 댓글을 단 경우에는 호환 차원에서 10냥을 징수함(지휘 계통의 허가를 받지 않은 군졸 포함).
- 지방관 대행, 도사, 검률, 심약 등은 수령에 해당하지 않음.

		산적(山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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