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2(2023)년 5월 17일 (수) 15:29  [신시(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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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平] 용산은 시국을 외면? 결국 용산에서 제2호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목사님들마저 시국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마당에 자신이 했던 말마저 어기면서까지 국민의힘에서 협상 불가를 내비치자 더불어민주당에서 벼르고 벼르다 통과시키는 법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그널을 보낸겁니다 사실상 용산독재라고 할 말 합니다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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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용 632('23)-05-17 21:25		미국드라마에서 나온 어설픈 한국어 대사가 이럴 때 생각이 나네요 :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어설픈 한국어를 맞춤법에 맞게 쓰면 이렇게!) 김애당 후우... 어지러운 시국입니다. 05/20 10:05

김시습 632('23)-05-18 00:28		이제 겨우 1년 지났다네요. 꼭두각시가 무대위에 선 지... ㅠㅠ 김애당 아직도 행동에 나서지 않는 분들께 분투를 부탁 드릴 때 아닌가 싶습니다. 05/20 10:04

홍국영 632('23)-05-20 08:16		무엇 하나 좋은 소식이 없는 답답한 시국입니다. 언제쯤 되야 좋은 날이 올지.... 김애당 좀 더 행동에 나서야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05/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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