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진진 ㆍ작성일 개국625(2016)년 2월 23일 (화) 01:51  [축시(丑時):사경(四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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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翛苅] 군왕의 길도 참으로 고독한 자리군요. 素霓,集中,無邪 진진(陳軫) 자택 계곡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6:6251

유수정 625('16)-02-23 05:41		뭇 인의 생사를 가르고 따르는 자들의 갈 곳을 정하는 이에게 가볍고 평범한 권무는 어불성설. 물론 꽉 쥐고 있으면 그렇다는 거고요. 아랫사람들과 나누고 그들을 보듬어 중외가 다정한 조직도 있지요.

정예림 625('16)-02-23 16:26		此無他, 不與民同樂也.

이벽손 625('16)-02-24 07:14		이게 모두 정성에 달린 일입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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