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작성자 정진
작성일 개국623(2014)년 8월 17일 (일) 07:56  [진시(辰時)]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cr10115
ㆍ추천: 0  ㆍ열람: 203      
[별강] 조선의 건국 (태백서당 초청강사 정진)
안녕하세요 태백서당의 초청강사인 정진입니다.
지난번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오늘은 본격적인 강의를 할까 합니다.

조선의 건국 과정은 우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왕은 공민왕의 뒤를 이은 왕입니다.
이때 이성계와 와 최영, 이인임 등 사람들이 세력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우왕때에 명나라는 철령북쪽땅을 명나라에게 내놓으라고 고려 조정에 말했습니다.
이때 고려 조정은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명나라를 공격하자는 파와 공격하지 말자는 파로 나뉘었죠
대표적으로 이성계가 있습니다.
이성계는 네가지 이유를 들어 명나라를 공격하면 않돼는 이유를 말했습니다.
첫째. 작은나라가 큰 나라를 치면 이길 가능성이 없다. 둘째. 여름철에 병사를 동원하는것은 무리다.
셋째. 창마철이라 아교가 녹아 활이 풀리고 전염병이 돈다. 넷째. 요동정벌을 틈타 왜구가 쳐들어 올 수 있다.
이 네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영은 요동정벌을 찬성했고 우왕은 최영의 편을 들었습니다.
결국 고려는 요동정벌을 하기 위해 명나라로 쳐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최영은 가지 못햇습니다.
우왕은 자신이 살해당할까봐 두려워서 최영을 고려에 남게하도록 했던것입니다.
결국 이성계와 조민수가 요동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요동에 도착하기 전 압록강에 있는 섬인 위화도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비가와 압록강의 물이 불어나고 게다가 전염병이 돌아 병사들이 고통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병사들은 속속들히 탈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성계는 조정에 요동정벌은 뒤로하고 다시 회군하겠다라는 의견을 보냈지만 최영과 우왕은 요동정벌을 고집했습니다.
병사들이 고통받는것을 볼 수 없었던 이성계는 조민수를 설득했습니다.
조민수는 회군하자는 말아 반대했습니다.
만약 지금 강제로 회군한다면 반역자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조민수는 회군을 결정했습니다.
이성계와 조민수는 힘을 합쳐 개성으로 진격했습니다. 이 사건이 위화도 회군입니다.
이성계군이 개성으로 오는것을 알아챈 최영은 전투준비를 하고 맹렬하게 싸웠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우왕을 몰아내고 창왕을 왕위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얼마 않돼 곧 공양왕으로 다시 왕을 바꿨죠.
이런 이성계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정몽주는 공양왕을 도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몽주는 이성계와 한패였던 정도전을 탄핵하여 나주로 귀양가게 했습니다.
또한 감옥살이를 하게 했죠.
또한 공양왕과 정몽주는 이성계를 죽일 계획까지 하고 있었죠.
이를 눈치챈 이성계의 5번재 아들 이방원은 정몽주를 까다롭게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이방원과 정몽주는 마주 앉아 술을 나누었습니다.
그중 유명한 시인 단심가와 하여가가 나왔습니다.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심가를 통해 정몽주가 고려에 끝까지 충성하겠다는 마음을 알은 이방원은 선지교에 부하들을 숨겨놓고 정몽주가 선지교를 건널때 그 사람들은 정몽주를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정몽주가 죽고 이성계는 공양왕을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정도전은 감옥에서 풀려났고 이성계를 새 나라의 1대왕으로 추천했습니다.
삼봉 정도전의 추천으로 이성계는 새나라를 세우고 왕좌에 앉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조선의 건국입니다.
다음 강의는 조선전기입니다.



사진
사망(탈퇴)자 천호 정진(鄭津)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자택 문암재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6:6182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작성자 본인 아님) 추천     윗글 밑글     목록 쓰기
[1] 박문유
623('14)-08-17 20:14
위화도 회군 이야기군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진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강원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인기
3961 [포사] 나는 여자다 [10] 조휴민 621/12/31-16:20 206
인기지수 100
3960 직장상사가 싫어하는 부하직원 [4] 박현철 618/01/11-11:00 205
인기지수 100
3959 [강원도/도사] <알림> 구황식품 제공 알림 [8] 한종훈 612/12/15-22:20 205
인기지수 100
3958 경사 와중에 [10]+16 라우주 620/07/07-10:45 204
인기지수 100
3957 [은류생각] 불륜 ? 사랑 ? 이유아 610/11/06-18:31 204
인기지수 98
3956 [별강] 조선의 건국 (태백서당 초청강사 정진) [1] 정진 자택 623/08/17-07:56 203
인기지수 100
3955 [氾思] 혼인시즌 [16]+8 김진 620/01/03-23:56 203
인기지수 100
3954 정말 좋은 시입니다. 지나가는이 610/12/09-00:06 203
인기지수 98
3953 [경기도/검률] <공고> 강원도 설악산 식목 사업 [6] 정우일 623/03/29-00:07 201
인기지수 100
3952 [白雅] 걸그룹 서열 [9]+11 서성일 621/02/21-12:53 201
인기지수 100
3951 현재 검색어 순위에 [6]+3 윤소소 620/02/26-20:35 201
인기지수 100
3950 [소예] 여자에게 대시하기 [3]+3 진석호 619/12/24-22:23 201
인기지수 100
목록이전다음쓰기 1,,,1112131415161718192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