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21		내가 바라는 것은....		허준		609.09.10-19:21	219
	20		여기가 강원도로 구나 ...		서태후		609.09.10-17:40	215
	19		부지런히 일하느라...		농부		609.09.09-21:44	207
	18		나라의 정세가 어수선하니..		허준		609.09.08-23:39	195
	17		도와주십시오		정약용		609.09.08-19:06	173
	16		한성으로 상경하옵니다. 평안히 계십시오.		초야선비 제갈 량.		609.09.07-10:29	169
	15		유비무환이라...		허준		609.09.07-00:31	166
	14		조선은 과연 당쟁 때문에 망했는가?		허준		609.09.05-00:44	240
	13		[Re] 절대 그렇지 않소이다.		박혁거세		609.09.05-02:29	238
	12		강원도는 허주부가 장악했군.. 이런..		서태후		609.09.04-22:50	234
	11		어전회의에 참석하다.		허준		609.09.03-23:24	256
	10		遷 都		허준		609.09.03-18:29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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