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장지용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3월 15일 (금) 18:40  [유시(酉時)] ㆍ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lvis

ㆍ추천: 0  ㆍ열람: 236

면접 실패 : 좀 불길했어 지난 화요일에 사무실 면접을 치고 왔습니다. 오늘에야 결과 회신이 왔는데, 불길하게도 '아웃'되었습니다. 즉 떨어졌다는 것이죠. 그래도 다행이긴 다행입니다. 2019 구직 시즌의 첫번째 면접이었거든요. 그만큼 '서류 탈락'이 많았던 것에 비해 엄청난 다행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불길했던 느낌은 2장면이었는데.... 자기소개 할 때와.... (자기소개가 약간 쉽지 않게 풀려서) 면접 끝나고 쳐 본 점괘가 불길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점괘는 이랬습니다. '수요일에 결과 나오면 성공, 목요일에 결과 나오면 불안정, 금요일에 결과 나오면 무조건 아웃' 이었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운이 없었던 것은 없었나 봅니다. 이번 일을 액땜으로 삼아 다음 번에는 더 좋은데 갔으면 합니다. 월계(越界) 장지용(張智勇) 경계를 뛰어넘어! 자택 월계당 방문 / 홈 방문 : blog.naver.com/alvis

http://www.1392.org/bbs?land85:9657

김시습 628('19)-03-15 22:08		더 나은 자리를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장지용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03/15 22:21

김일식 628('19)-03-16 11:07		이 기회가 월계님을 한층 더 나아가는 발판이라고 확신 합니다. 힘 내셔요. 장지용 다음 행보가 어디가 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03/16 20:16

김신 628('19)-03-16 16:29		대기만성입지요. 장지용 그래서인지 대학원 제의도 온 모양입니다. 03/16 20:16

 

황해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황해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자신이남을아프게하는줄도모르고 김애당 황해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자신이남을아프게하는줄도모르고 김애당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4628		[朝休] 자신이남을아프게하는줄도모르고		김애당		633.04.19-06:44	3
	4627		[朝休] 사실인데.역공을받네. [1]+1		김애당		633.03.14-07:12	29
	4626		황해도 발전을 위한 인구증가 필요성 [1]		전민규		633.02.26-01:31	38
	4625		[將仁] 군고구마의 계절		김애당		632.12.27-10:57	14
	4624		[將仁] 작은하마가,만만해!!!		김애당		632.12.22-13:16	34
	4623		[월계] 어머니 보험금 청구 대전쟁		장지용		632.11.27-22:41	31
	4622		[월계] 아예 상황판을 만들자		장지용		632.09.26-22:31	44
	4621		무제 [5]		박현철		632.08.15-20:17	103
	4620		[월계] 휴가철의 부작용 : 그에 따른 채용공고 감소		장지용		632.08.06-21:25	38
	4619		[월계] 속도 맞추기 : 규칙화되야 할 업무들 [1]+1		장지용		632.06.12-23:27	87
	4618		[월계] 이번에는 사기 없이 진짜 10번째 직장 이야기 시작!		장지용		632.05.09-22:31	80
	4617		[和平] 산책 [1]		김애당		632.04.29-20:00	76

	12345678910,,,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