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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어려움
앞으로는 더 힘들어지는 것이 요즘 시국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나라의 주인을 뽑아야겠지만 선택을 한다는게 역시 쉬운 일은 아니네요. 선택권을 받았지만 정작 누구를 뽑아야할지 모르기에 좀 답답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코로나로 경제활동도 어렵고, 누군가를 만나는 것 역시 어려운 요즘. 그럼에도 그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자면 또 기운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그렇기에 오늘도 내일도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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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4: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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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1]")
장지용 631('22)-03-0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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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시리즈가 모두 끝났습니다. 과연 누가 이 전쟁의 승리자가 될까요? 4일과 5일의 사전투표와 9일의 본투표, 이 셋 중 하루에 투표로 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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