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4월 15일 (수) 20:42  [술시(戌時):초경(初更)]

ㆍ추천: 0  ㆍ열람: 122

[愚巖] 산책 아직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집안에서만의 생활이 너무 답답해 요즘은 간간히 1시간 정도는 산책을 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네요. 산책을 통해 쌓여있는 스트레스도 좀 풀겸 앞으론 자주 자주 나와야겠습니다. 물론 사람들 많은 곳은 최대한 피해서 다냐야겠죠?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220

김지수 629('20)-04-15 23:10		사람들 피해다니는 것도 일이죠. 그래도 가벼운 산책하며 일광욕하는 게 중요합니다. 최준 정말 방안에만 있는 것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 04/16 15:55

김신 629('20)-04-16 15:45		저도 오늘은 나다녔습니다. 최준 잘 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시간내셔서라도 바깥공기는 꼭 마셔줘야하겠더라구요. 04/16 15:55

장지용 629('20)-04-16 23:09		저는 직장생활때문에, 구내식당 없는 삼성동 무역센터라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 즈음까지는 강제 외출입니다. 최준 그래도 한 시간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걷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데요? ^^ 04/17 23:48

 

전라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전라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공고> 전라도 내장산 식목 사업 시행.. [11] 황석 재복무 실패 [1]+1 최준 세상사 이런 일 저런 일 [2]+2 최준 대체휴일 [1] 최준 어수선한 사무실 [1]+1 김애당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최준 전라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공고> 전라도 내장산 식목 사업 시행.. [11] 황석 세상사 이런 일 저런 일 [2]+2 최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최준 재복무 실패 [1]+1 최준 어수선한 사무실 [1]+1 김애당 대체휴일 [1] 최준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5889		[愚巖] 한 동안 잠잠 [2]		최준		631.07.23-09:21	43
	5888		[愚巖] 바쁜 일상 [1]		최준		631.05.15-08:19	44
	5887		[율재]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12]+12		김신		631.05.02-23:43	165
	5886		[愚巖] 인생 [1]		최준		631.04.13-10:54	47
	5885		[愚巖] 오지랖 [3]+3		최준		631.03.28-18:14	45
	5884		[愚巖] 봄 [3]+3		최준		631.03.26-11:34	35
	5883		[愚巖] 봄의 기운 [1]		최준		631.03.21-16:44	35
	5882		[愚巖] 세상이 어지러우니 [1]		최준		631.03.18-23:30	49
	5881		[愚巖] 또 돌아돌아 [1]		최준		631.03.17-15:57	30
	5880		[愚巖] 어려움 [1]		최준		631.02.27-10:52	50
	5879		[愚巖] 어찌어찌해서 [2]		최준		631.02.12-06:39	54
	5878		김신의 농사 [3]+3		김신		631.02.04-10:06	65

	12345678910,,,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