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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또 돌아돌아
그렇게 돌아서 결국 또 한 주의 끝을 향해 다다르고 있네요. 이번 한 주는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 모든 일은 제 자신의 일이기에 구구절절 글을 올리기 보다는 지금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시간을 잘 보냈었느냐가 중요한 것 같었다 라는 사실을 요즘들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또 돌아돌아 한 주가 지났고, 어느새 3월의 중순을 달려 월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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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4: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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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1]")
장지용 631('22)-03-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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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도 취업 결판이 빨리 나야하는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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