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10월 31일 (금) 23:05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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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살면서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왜 이리 살면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잊고 살아갈까요? 4월 16일, 10월 29일 이 외에도 기억해야할 시간들이 많은데 유독 10월 29일이 유독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벌써 세번째 10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날 그곳, 그리고 거기 있었던 사람들... 남아 있는 분들에게 있어 10월은 유달리 더 또렷한 한 달이 아니었을런지... 잊지 말아야 할 그날...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492

김애당 634('25)-10-31 23:09		사건의 진실을 아프지만 가슴 속에 새겨둬야겠지요... 당국자들의 무책임성 속에 조금씩 잊혀져가는걸 보면 말입니다.

이승민 634('25)-11-01 10:10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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