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9월 13일 (토) 07:12  [진시(辰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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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침묵 살다 보면 반응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침묵하라, 타인의 언행에 괜한 동요를 함으로서 오히려 나를 잊어버리게 된다. 그렇기에 그냥 무관심하라. 요즘 일을 하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해보며, 끄적여봅니다. 이제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오는 듯합니다. 그렇듯이 인생의 풍파도 그렇게 바람에 날아가겠죠?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488

박찬 634('25)-09-13 12:02		어디 똥이 무서워서 피할까요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김애당 634('25)-09-13 17:55		치익 고기 굽는 소리의 침묵이 저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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