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7월 31일 (목) 07:12  [진시(辰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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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7월의 마지막 무더위가 아직 기승인 가운데 어느덧 7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날씨 속에서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주변인들이 더위로 고생하면서도 더위 때문에 사용하게 되는 선풍기, 에어컨으로 오히려 냉방병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 그 피해자?! 중 한 명이지만 ㅎㅎ;;; 뭐든 과유불급인듯합니다. 그렇다고 쓰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이니... 아무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모든 이들이 무탈하게 오늘 하루 마무리 지으셨으면 합니다. 7월의 마지막 날 이런저런 생각으로 아침에 끄적여봤습니다.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478

권준우 634('25)-07-31 09:34		벌써 7월 마지막 날이네요... 참 시간 흘러가는게 덧없습니다..

김애당 634('25)-07-31 10:53		더위야 가라!!! ㅎㅎㅎ

이용복 634('25)-07-31 14:22		시간이 참으로 빨리 흘러가는 듯 합니다

박준혁 634('25)-07-31 19:16		와아.. 눈 감았다 뜨면 가을이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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