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巖] 어떤게 맞는 건지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해 길거리에서 병원을 찾기 위해 구급차에서 죽어가는 백성들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민국은 심각한 상황은 아니며, 오히려 백성들에게 알아서 자신에게 맞는 병원을 찾아가길 바란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사들은 병원으로 복귀할 생각이 없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대체 백성들은 어떤 말이 맞는지 조차 알아듣지 못하고 그저 길거리에서 죽어나가는 상황.
대체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자신들의 이익을 쫓기보단 그냥 자신들의 본분을 찾아 최선을 다해줄 수는 없는건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그저 뉴스와 몇 몇 사람들의 말을 통해 전해들어 명확하다 말할 수는 없으나 어찌되었든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린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통령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현 정권과 흰색가운을 입고 그 가운을 내세워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 의사들.
그런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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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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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短劍進一步 |
 자택 청림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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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7.gif "[1]")
김애당 
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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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