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7월 14일 (일) 10:45  [사시(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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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주말 하루 어느덧 주말도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은 정말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 같네요. 몇 일 전 만해도 불금이라는 말들을 들었는데, 오늘이 벌써 주일이라니.... ㅋㅋㅋ 일주일이라는 시간도 역시나 길다면 길겠지만 짧다면 엄청 짧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 주말의 끝자락의 오늘 하루 여러분들은 오늘 무슨 계획이 있으신가요?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406

김애당 633('24)-07-14 13:56		가볍게 운동으로 한주를 마치려고 합니다

김덕배 633('24)-07-14 15:17		주말은 정말 빨리 가는 거 같아요...저는 방콕 중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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