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愚巖] 나태함
처음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ㅠㅠ 근래들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과 함께 괜한 불안감에 사로잡혀있으니 말이지요. 스스로 다잡아보려 애써도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유학이라는 낯선 곳에서의 공부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더 그런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지금의 나태함에서 벗어나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할 수 있을까요? 오늘 문뜩 개인 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4:9049  
|
| 
|
![[1]](./data/board/member/img/1/a_army.gif "[1]")
곽달호 627('18)-02-09 17:43
|
아이고 힘힘이십니다 ㅠ_ㅠ 뭐든 너무 조바심이랄까요? 그러면 더 안 풀리는 거 같습니다! 절실한 무언가가 있으시다고 하시니 쉽지 않으시겠지만 한 며칠 여유를 가지고 쉬어 보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
|
|||||||||
 전라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
전라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준
황석
김애당
박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