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27(2018)년 1월 10일 (수) 10:36  [사시(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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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어의없는 실수 관직에 있을 때는 갖가지 실수를 범해 지금은 이런 상태지만.... ;;;; 근래들어서 참으로 어의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네요. 일단 소명서를 제출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실수이니 스스로를 자책할 수 밖에요. ㅠㅠ 문제는 앞으로 반복적인 실수는 일어나서는 안되겠죠? ㅎㅎㅎ "왜? 확인을 못을까?? ㅠㅠ" 실은 저번주에 운전면허학원을 다니면서 운전연습에 매진했다가 월요일에 합격을 하게됐네요. ^^ 너무 기쁜나머지 아조에 들어올 생각조차 못했으니...... 정말 어의없게도 이번 훈련에는 참여치 못했습니다. ㅠㅠ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038

곽달호 627('18)-01-10 14:53		아이고 ㅠ_ㅠ 바쁘셔서 그렇죠 머 ㅠ_ㅠ 그래도 운전면허 따셨다니 축하 드립니다요! :) 최준 그래도 면허를 따서 기쁘기는 하네요. ㅋㅋㅋ 큰 산을 하나 넘었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01/11 11:06 곽달호 냐하하 모조록 안전 운전이셔요 :) 01/11 16:13

김일식 627('18)-01-10 14:57		저도 농사짓기 등록해 놓고 넉 놓고 있다가 실패한적 있어요. 최준 앞으로 놓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01/11 11:07

정제두 627('18)-01-10 15:22		몸 담고 생활하는 공간이 아니므로 농사든 훈련이든 충분히 깜빡할 수 있습니다. '어이없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유아인의 명대사이기도 하죠. 최준 ㅎㅎ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오탈자를 깜빡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01/11 11:04

홍봉한 627('18)-01-10 23:12		진짜 어의가 없네요. 최준 ㅋㅋㅋ 그러게요. 01/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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