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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의 고장, 慶尙
경상도에 글 적어보건데 경기도나 전라도, 심지어는 가장 북단의 함경도도 꾸준히 지역 벽보에 글이 붙여지던데 경상도는 감감무소식이더군요.. 지역 게시판.. 지역 백성들끼리 소통하기 참 좋은 구석인데 우리 경상도도 아직 사람이 남아있다는 걸 글로 보여줘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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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392.org/bbs?land83: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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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inmin.gif "[1]")
김애당 632('23)-12-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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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노력이 있다면 언제고 이뤄질 날이 올겁니다. 늘 그랬듯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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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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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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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대구부사] <답서> 화관 설치에 대한 대조선국 답서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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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대구부사] <공고> 개국633년 모내기 사업(2차) 실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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