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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愚巖] 좋은 글, 좋은 생각
그렇게 웃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 자체가 힘들다고 그들에게 욕을 하거나 짜증을 내면서 내 스트레스를 풀어봤자 결국 부메랑 처럼 돌아와 꽂이는게 그것 역시도 인생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 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거구요. 그럼에도 왜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행동이 나 자신을 더 낮아보이게 만드는 지름길인걸 알면서도 말이죠........ "You cannot be mad at somebody who makes you laugh - it's as simple as that." 당신을 웃게 만드는 이에게 화를 낼 수는 없어요. 그만큼 단순한 거예요. 오늘은 이 글을 통해 인생에서 필요한 가르침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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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3:1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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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da33f56a19.gif "[1]")
공은 630('21)-08-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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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스마일~! 코로나로 짜증도 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최준 공에 의견에 완전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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