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일식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5월 5일 (일) 12:44  [오시(午時)] ㆍ홈페이지 http://blog.naver.com/kls1920

ㆍ추천: 0  ㆍ열람: 62

고운말의 위력 쉽게 쉽게 물 흐르듯 말하는 이,  첨필로 세기듯  듣는 이 역사 이래 총이나 칼로 쓰러진 자보다, 혀놀림에 더 많은  이가 쓰러져가고 들은 귀는 천년을 가고 말한 귀는 사흘도 못간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누구에게는 위로와 용기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길재 김일식(金一湜) 달리는 말은 결코 멈춰 서지 않는다. 자택 장호원 방문 / 홈 방문 : blog.naver.com/kls1920

http://www.1392.org/bbs?land83:15128

김신 628('19)-05-05 14:56		좋은 말씀입니다.

장지용 628('19)-05-06 01:35		말 잘못해서 역사가 바뀐 일도 있고, 어떤 인물이 몰락한 계기도 있었습니다.

김시습 628('19)-05-06 20:41		공손하고 겸손한 정의로운 말들로 넘쳐나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경상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경상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중춘 仲春. [3] 박준혁 <서계> 화관 설치에 대한 대조선국 서.. 황석 경상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중춘 仲春. [3] 박준혁 <서계> 화관 설치에 대한 대조선국 서.. 황석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6978		[조선국/충주목사] <서계> 화관 설치에 대한 대조선국 서계		황석		633.04.15-09:05	37
	6977		[山穿] 중춘 仲春. [3]		박준혁		633.03.22-17:30	40
	6976		[日本国/対馬奉行] 釜山に到着 [2]		陶山康騎		633.03.16-14:44	102
	6975		[朝休] 해봤어? [1]+1		김애당		633.02.27-05:45	37
	6974		[朝休] 정의훼손죄 [3]+3		김애당		633.01.17-20:40	48
	6973		[山穿] 계묘년을 떠나보내며 [1]+1		박준혁		632.12.29-22:34	46
	6972		선비정신의 고장, 慶尙 [1]		박준혁		632.12.20-20:16	36
	6971		안녕하세요 [5]		박준혁		632.12.07-20:44	68
	6970		[和平] 궁지에 몰린 쥐마냥 [1]		김애당		632.10.11-06:49	26
	6969		[경상도/대구부사] <공고> 삼남지역 수해 대비 제방 및 강안 정비 사업.. [8]		김신		632.07.06-13:11	118
	6968		[和平] 학업이 미진하니 [2]		김애당		632.05.22-11:44	87
	6967		[월계] 바꿔, 바꿔, 모든것을 다 바꿔!		장지용		632.05.12-23:07	81

	12345678910,,,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