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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경송] 오랜만에 다시 찾아뵙습니다.
참 오랜만에 와봅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모든것이 가능하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을일이 없는데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런저런것들도하고 인터넷 서핑도 하던도중 여기가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예전부터 늘 활기가 예전만 못해서 아쉽게 느끼곤하지만 반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제 추억이 담긴 공간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고마우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참.... 시간도 없던때에 나름 열심히 활동을 했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잡고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겼을는 막상 활동을 할 생각이 잘 안나게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네요 예전에 같이 즐겁게 활동하던분들이 안계셔서 그런것도 있기도하고.... 민국의 일때문에 꾸준히 계속 활동하지 못하고 활동을 하다가 멈추기도하고 그런적이 많았는데 꾸준히 활동을 했다면 여기서 만났던 분들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밤도 늦어지고 오랜만에 이곳에 와보니 감상에 젖어 말이 길었네요 ^^ 모두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조만간 또 들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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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송
박찬(朴燦)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http://www.1392.org/bbs?land82: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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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official.gif "[1]")
이성필 634('25)-02-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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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십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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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in_board/a_standard/b_img/attrib/man2.gif "[2]")
이용복 634('25)-02-0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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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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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ta/board/member/img/1/a_gofficial.gif "[3]")
김애당 634('25)-02-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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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건강하시고 종종 들러주셔요 ^^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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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한 634('25)-02-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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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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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9.gif "[5]")
박준혁 634('25)-02-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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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르신을 뵌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 최대한 자주 뵙게 해주시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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