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3(2024)년 11월 23일 (토) 15:40  [신시(申時)]

ㆍ추천: 0  ㆍ열람: 9

[愚巖] 건강 역시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결국 건강하게 살아야한다는 것으로 직결되더군요. 유학생활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하고싶은 일도 결국엔 건강해야지만 이뤄질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되는 하루입니다. 돈을 쫓는 사람도, 자신의 꿈을 쫓는 사람도 이런 저런 목표를 두고 그 결과를 이루기 위해 매사 노력하는 사람들도 결국 유한한 삶을 알게되었을 때는 앙상한 뼈만 남아 바람에 나부끼는 낙엽과도 같은 약한 모습을 보이며 건강만이 제일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후회하는 모습들 속에서 또다시 느끼는 그런 날입니다.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373

김애당 633('24)-11-23 15:44		그래서 저도 달리기 중입니다.

장지용 633('24)-11-23 17:50		일단 잘 먹고 잘 쉬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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