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9월 20일 (월) 22:54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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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명절 북적거리던 명절은 작년초 이후 없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전이랑 기타등등 분위기만 조금 낼 뿐이지요. 조용하면서도 알차게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중추절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군요. 가을이 왔습니다. 흑.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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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630('21)-09-21 12:24		대명절 기념 오픈톡이 생기면 좋겠군요..ㅎ 김지수 바쁘다보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하하 09/21 23:47

박현철 630('21)-09-21 18:05		명절 분위기가 점점 소박?해지는듯 싶어요... 그닥 흥도 나지않고... 그래도 설하님은 남은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김지수 다시 원래의 모습 찾아지리라 봅니다. 요즘은 누군가 만나는 게 민폐라 여겨지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많은분들은 암암리에 모임도 갖고, 여기저기 잘 다니더라구요. 여튼 조용한 명절은 올해까지만 하는것으로 갈망합니다. 하하.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09/21 23:51

임상유 630('21)-09-21 19:28		예전엔 명절마다 못보던 친구들도 보고 그랬는데, 요즘엔 본가에만 들렸다가 오고 뭔가 코로나19 영향인지 예전 기분이 안나네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김지수 불효자는 온다던데 혹시.. 힛 친구들도 지침들 지키느라 안오는 듯하고, 온다해도 잠깐 들르는 정도라 조용해요. 밤에 비 내리는게 북적거리는 거처럼 들리게 하나싶어요. 하루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09/21 23:54

공은 630('21)-09-22 09:25		저는 방콕중입니다. 안읽던 책을 다 읽고 김지수 시생도 갈곳이 모호해져 방콕에 갔지요. 09/23 05:24

장지용 630('21)-09-23 23:22		저는 긴장이 우연한 사태로 풀렸지만, 그 결과가 애매한 결말로 끝났습니다. 김지수 세상살이 다 그런거죠.. 09/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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