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9월 30일 (수) 23:15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144

[설하] 한가위

올해는 다른해와 달리 안가기 안오기를 하는중이나 근거리에 사는 분들은 모호해서 그냥 오가네요.
명절음식 장만하지는 않아서 편하긴 하나 너무 편해질까 조금은 두렵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 챙기십시오.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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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한

629('20)-10-01 01:39

모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김지수	이제 며칠 안남아 슬퍼지려 합니다. 하하하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10/01 16:07

김시습

629('20)-10-01 10:00

서울 시내에 계신분들은 그래도 다들 모이시네요.
가족간이니 안전에 유의할테고 모여서 즐겁다면 모이는게 좋을테지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김지수	올해는 다른 가족이 못오고, 영상 인사를 보냈더군요. 활동사진 보는 재미도 괜찮네요.	10/01 16:08

장지용

629('20)-10-01 14:43

확진자 수를 줄일 수 있으면 더 안전한 추석이 될 듯 합니다.


김지수	그러게요.. 확 줄어서 마스크없이 외출하는 남은 가을이었으면 합니다.	10/01 16:09

박현철

629('20)-10-01 22:29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김지수	이젠 주말이군요. 푹 쉬세요. 하핫	10/02 18:42

최준

629('20)-10-02 00:38

아쉽지만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그래도 즐거운 한가위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재미는 없었지만 그런대로 조용히 보냈습니다. 다음주를 시작할 준비하면서 주말 보내야겠습니다.	10/02 18:43

김신

629('20)-10-02 18:09

전 푹 쉬었네요. 편한 명절 되셨길 바랍니다.


김지수	명절은 오늘로 마무리하고, 주말 겸 다음주 준비를 하면서 보내야죠. 주말 잘 보내세요.	10/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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