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8월 14일 (금) 23:14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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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 좋은날 창국 20주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런 경사스러운 날이 오게 될줄이야! 5주년, 10주년 모두 의미있게 다가왔으나 20주년은 새롭게 다가옵니다. 모두 감축드립니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역이동으로 한양가는 중인데 내일은 도달할 수 있을지.. 이제 경기도에 닿았는데 말이죠. 으.. 이 정신머리를..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229

한명회 629('20)-08-14 23:21		저도 이동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자꾸 까먹어서 아직 안동이랍니다..ㅎ 김지수 안동에서 한양은 너무 먼 길이네요.. 그냥 영혼만 보내는 것으로 하세요.^^ 08/14 23:47

박세당 629('20)-08-14 23:59		정말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ㅎㅎ 김지수 오늘이네요. 하핫 08/15 00:04

박현철 629('20)-08-15 01:52		20주년 참 새롭네요... 앞으로 더욱 흥하는 사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지수 꾸준히 명맥을 이었음 해요. 하하 08/15 15:03

최준 629('20)-08-15 05:36		어느새 20년이 흘렀네요. 앞으로도 계속 사조가 유지되길 희망합니다. 김지수 시생도 바라는 바입니다. 하핫 08/15 15:03

임상유 629('20)-08-16 09:33		30주년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지수 더 오래 유지되길 기원합니다. 흐흐흐 08/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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