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금성창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1월 13일 (월) 23:39 [자시(子時):삼경(三更)]

ㆍ추천: 0 ㆍ열람: 272

[智遠] 고뿔에 걸렸습니다.

저번 주부터 오늘까지 이어지는 추위에 결국 고뿔에 걸려버렸습니다.

몸이 으슬으슬한 게 오늘 아무것도 못 했네요

사조 여러분들도 고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1392.org/bbs?land82:7203

김지수

629('20)-01-14 00:49

따뜻한 차 드시면서 푹쉬세요. 땀빼면 좀 나아집니다. 잠이 보약..
언제부턴가 가벼운 감기기운도 병원가면 무조건 독감검사, 독감이라고 하는 것처럼 보여요. 이상한 시대의 삶..


금성창	결국 의원을 찾아가 수액을 맞고 왔습니다... 설화님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01/15 05:55

김일식

629('20)-01-14 13:50

건강 잘 돌보셔요. 감기로 몸이 축나면 힘들어 집니다.


금성창	하루종일 누워만 있다가 결국 병원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요즘 감기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01/15 05:47

어유도

629('20)-01-14 15:28

감기조심하십시요~~


금성창	효백님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01/15 05:48

최준

629('20)-01-15 00:20

정말 요즘 감기가 단순한 감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항상 몸 건강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금성창	이번에 그냥 몸살감기인 줄 알았다가 크게 당했습니다. 우암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01/15 05:56

장지용

629('20)-01-15 00:28

내복 꼭 입으십시오. 내복만 입어도 감기 확률 좀 줄어듭니다. 보온이 올라가니까요.


금성창	지금 생각해보면 옷을 얇게 입고 다녔던 것도 패착이었던 것 같습니다. 날이 상당히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01/15 05:57

충청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