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8월 28일 (수) 00:41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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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일상복귀를 갈망 제목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나 실상 내용은 부실할 예정입니다. 올해 초 재출사해서 월요일까지 쉬지않았더니 품계도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처음 취지는 잠깐 했다가 본업에 충실하자 였으나 깜빡했다죠.. 여튼 민국일도 그냥 그랬다가 갑자기 바빠져서 민폐유발자가 될까봐 노심초사.. 다행히 잘 마무리됐죠. 요즘 생소하고 처음하는 일이라 몇시간전까지 바빴구.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다시 샘플이랑 자료만들기에 돌입하면 다음달초나 중순쯤이면 적응되겠죠. 한 바퀴 돌아야된다면 10월초쯤 제자리 찾을수도 있구요. 처음이 힘들지 여러번 반복되면 수월해지기에 여유부릴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183

김일식 628('19)-08-28 12:02		맞아요, 뭐던지 처음이 힘들지 적응되면 쉬워지지요,,, 김지수 초심을 잃기도 해서 정신바짝! 08/28 15:48

장지용 628('19)-08-29 20:32		저는 반대로 사무보조인데 정작 요즘 직원들의 업무가 줄어들고 고정 수요도 줄게 되어 일이 붕 떴습니다. 9월 5일 결과가 주목됩니다. 9월 5일에 붙으면 그건 정직원이거든요. 김지수 잘 될거예요. 하핫 08/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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