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8월 20일 (화) 23:26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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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잡담 말복도 지나고, 여름 막바지 무더위와 함께 보내는군요. 많이 더워야 벼가 잘익는다니 알맞게 익어 많은 수확을 했으면 합니다. 그럼 폭락하려나?! 적당히.. 방학도 거의 끝나갈 무렵이라 새출발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도 있을테고, 어린 학생들이라면 아쉬움을 남긴 채 개학을 맞이하겠어요. 머지않아 소과시행한다니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와 함께 하시기바랍니다. 제출한 것은 쥐와 새가 들을 수 있으니 절대 이야기 하지말고, 마음 속에 간직해두시구요. 하하하 기가 허해져서 가봐야겠습니다..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181

장지용 628('19)-08-21 00:06		저도 내일이 걱정이네요. 공기업 입사 필기 시험 결과가 옵니다. 김지수 잘 되시기를.. 08/21 09:31

홍봉한 628('19)-08-21 01:05		쥐와 새가 듣지 못하게 귀를... 잉? 여하튼 소과가 시행되니 응시자도 많았음 좋겠습니다. 김지수 방울소리 안들리게 귀를 막을까요? 히힛. 응시자가 많아야죠.. 08/21 09:32

김일식 628('19)-08-22 10:01		저는 이번에 생원시 응시해 보려구요 김지수 하하하하.... 08/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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