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8월 7일 (수) 22:51  [해시(亥時):이경(二更)]

ㆍ추천: 0  ㆍ열람: 250

[雪荷] 회복기간 시체놀이 일주일. 이런저런 정리 겸 머리식히기 일주일. 준비해야할 거 준비하는 기간 거친 후 출근.. 날짜 계산해보니 19일 쉬는.. 힝.. 적어도 한 달은 쉬는게 능률적인데.. (죄송합니다..) 시체놀이는 일주일도 안되게 해서 컨디션 회복기간이 더 길어졌나봅니다. 오전에 뭔가를 하기 위한 외출 생각만 했는데 새벽에 비가 내렸어요. 칠석이라 비가 많이 올줄 알았으나 땅은 메말랐어요. 그만큼 올라갈 물도, 머금고 있을 물도 없이 보송보송했다는..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177

김일식 628('19)-08-08 11:22		설하님.  갠적으로 긴 휴가도 어찌 보면 몸을 지치게 (저만 그런건가요?)만들고 심하면 멘붕이 오더라구요,,, 파이팅 하셔요!! 김지수 너무 긴 휴가는 재충전 후 방전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되기도 하죠. 십몇년을 학교 다닌거는 다른분들과 똑같은데 시생의 경우 유독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잘 맞았어요. 예전에 다른 일을 할 때 방학처럼 긴 휴가가 없던터라 며칠 쉬고 출근하는 게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하 08/08 12:01

장지용 628('19)-08-08 22:47		저는 월급 규정(일한 날 수  X 84,000원 = 월급) 때문에 쉬는 날을 만들기 어렵답니다. 월급제로 처리할 것을 일당제로 처리한 회사의 센스 부족 정책이 얄미워요! 김지수 뭔가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죠.. 없다면 좀 치사한 거지만.. 일당제라 휴가는 어렵겠군요. 좀 이상한 월급규정이네요.. 08/09 00:45

 

충청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충청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게시물 없음 충청도 지역 댓글순 인기 문서 (최근 31일 이내) 게시물 없음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인기
	4796		[월계] 차원이 다른 경기 [1]		장지용		633.03.19-23:04	23
	4795		[朝休] 봄과겨울의경계 [1]+1		김애당		633.03.05-15:10	14
	4794		[朝休] 갑자기고금리강요		김애당		633.02.25-20:57	13
	4793		[충주목/목사] <공고> 장미산성 축성사업 [11]		황석		633.02.21-08:03	45
	4792		[朝休] 덜렁대기		김애당		633.02.18-21:36	10
	4791		[월계] 모교에 얽힌 뒷이야기 : 출생의 비밀이 있다? [1]+1		장지용		633.01.30-22:31	42
	4790		[將仁] 깊고빠르게끝까지 [1]+1		김애당		632.12.21-07:43	25
	4789		[월계] 그렇다면 너가 일해봐라 [3]+3		장지용		632.12.17-21:44	55
	4788		안녕하세요 [8]		송영후		632.12.13-13:22	76
	4787		충청도 만세 [3]		송영후		632.12.07-21:16	57
	4786		[월계] 정석학당의 정석은 그 '정석'이 아니다?		장지용		632.10.03-23:32	49
	4785		[월계] 이럴 줄 알았으면		장지용		632.08.25-23:45	73

	123456789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