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지역
작성자 장지용
작성일 개국628(2019)년 6월 22일 (토) 23:46  [자시(子時):삼경(三更)]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lvis
ㆍ추천: 0  ㆍ열람: 188      
1분만! 1분만!
사실 아버지와 같이 TV를 시청하는 것이 편하지 않습니다.
특히 케이블 TV를 시청하는 것은 고역입니다.

이유는 어이없게도 '중간광고'를 참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지상파도 변칙적으로 중간광고를 시행할 정도인데, 법적으로 허용되어있는 케이블 TV 중간광고는 더 참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중간광고가 길지도 않다는 것은 더 문제입니다. 거의 1분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예 케이블 TV 생방송 프로그램은 '60초 후에 발표하겠습니다'(@슈퍼스타 K) 같은 중간광고 보고 이어진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중간광고임을 알려주는 예고 자막등이 떠도 방송이 종료된 줄 알고 채널을 마구 돌리니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야구 중계를 봐도 공수교대나 투수교체를 위해 중간광고를 방송하는 것까지 참지 못하십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어머니는 TV 중간광고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 지 노하우를 알고 계신다는겁니다. 목요일에 같이 좋아하는 케이블 오락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는데 중간광고가 방송되자 잠깐 물 마시러 갔다 오고 나니까 다시 방송이 이어지고 같이 나머지 에피소드를 봤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TV를 보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1분만 참으면 되는 것인데도 말이죠.

진짜로 끝났을 때에는 사실 방송 편집 방법을 잘 보면 진행자가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하거나, 화면 색깔이나 효과를 통해 에피소드 끝을 알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듯 하네요. (확실한 것은 크레딧이 올라올때고.)

사진
월계(越界) 장지용(張智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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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신
628('19)-06-24 14:25
티비를 하나 사는 것도..
장지용 마음 같아서는 그러고 싶습니다. 그러나 방이 작아서 충족할 수 없습니다. 6/24 20:47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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