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5월 27일 (월) 18:55  [유시(酉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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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잡담 요며칠 더워서 조금 헉헉거리면서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집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할 정도는 아니라 견딜만하더군요. 외출했을 때는 시원한 곳이 많아서 괜찮았구요.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기에 아주 조금 비가 많이 내릴 것이라 판단했는데 착오였네요. 잠깐 내리고, 안개비가 내리기를 반복하더니 그쳤다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서늘한 것이 고뿔걸리기 딱좋군요. 건강 조심 하십시오..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167

장지용 628('19)-05-27 19:48		요 몇주 안에 선풍기 가동을 개시해야 할 시점이 다가올겁니다. 김지수 최대한 버티다가 한방에 돌려야죠. 하핫 05/27 21:47

도여훈 628('19)-05-27 20:00		저는 이미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방이 서향이라 가장 더울 때 해가 가장 왕성히 들어오더군요. 김지수 창이 어느쪽이냐에 따라 온도차가 심하긴 하더라구요. 오늘은 조금 추워서 아직 못접은 전기장판과 하나가 될 듯 합니다.. 전자파 싫은데.. 05/27 21:49

김일식 628('19)-05-28 14:49		건강 잘 챙겨야 할 때 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서요~ 김지수 그렇더라구요. 기침하는 경우 감기걸린 사람, 재채기하는 사람으로 나뉘더군요.. 05/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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