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4월 25일 (목) 22:10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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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농사 작년에 다시 오면서 격달로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벼농사, 텃밭, 목장, 직물.. 요게 시기도 그렇고, 잊어버려서 실패하기가 쉽네요. 성공은 쉽지 않은일.. 뭐.. 어쩌다보니 시생은 모두 성공하긴 했습니다만 (깨알 자랑) 성공하거나 실패하더라도 격달로 긴장 아닌 긴장을 하네요.. 안그럼 소득이 줄기에.. 두 자리와 세 자리는.. 하하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162

장지용 628('19)-04-25 22:59		농사 시행 간격이 조금 길어서 아쉽네요 ㅠㅠ 김지수 좀 길긴 하죠. 또 너무 짧으면 거기에 매이게 되니.. 04/26 20:30

김시습 628('19)-04-26 00:35		농사짓기를 한 번도 거르지 않았고,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출장중에도 농사는 꼭 챙겼답니다. 오늘 배몰고 고기를 잡으려고 출항했는데 우연찮게 농사글을 보니 너무 반가워서 주저리주저리 글을 댓글을 답니다. ㅎㅎㅎ 김지수 오홋! 선박이 있나봅니다. 염전이랑 선박쪽은 구입을 못해서.. 부럽습니다.. 흑흑.. 04/26 20:31

김일식 628('19)-04-27 14:12		날짜 맞춰서 농사 짓기가 쉽지 않아요,,, 김지수 간신히 실패하지 않을정도로 하고 있지요. 04/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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