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김지수
ㆍ작성일	개국627(2018)년 5월 18일 (금) 19:14 [술시(戌時):초경(初更)]

ㆍ추천: 0 ㆍ열람: 141

[설하] 오랜만입니다.

입조한지 꽤 오래전이었고, 몇 년간 오지못했는데..
어제 불현 듯 사조가 생각나 들어와봤습니다.
미접속으로 삭직이 됐네요..

민국에서 일하느라 바쁘게 지내다보니 품계회복이나 재출사는 어려울 거 같고, 가끔 와서 흔적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雪荷 김지수(金志洙)
		이 세상은 연극 속의 무대, 나는 주인공이다. 교단은 무대, 나는 주..
		자택 수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2:7054

정예림

627('18)-05-18 19:15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지수	네.. 저도 반갑습니다..	05/18 19:33

방인하

627('18)-05-18 19:28

안녕하세요 ㅎㅎ 처음뵙습니당:)


김지수	반갑습니다.. 하하하	05/18 19:34

곽달호 627('18)-05-18 19:41		격하게 환영합니다!! 생각나서 다시 찾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종종 들려주셔요! 잘 부탁드립니다! :)

박찬 627('18)-05-18 19:44		이렇게 또 한분 돌아오시는군요~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한명회 627('18)-05-18 20:0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최준 627('18)-05-18 20:17		간간히라도 입조하셔서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제두 627('18)-05-18 21: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유 627('18)-05-19 01:20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김지수 627('18)-06-01 19:40		네.. 처음 뵙는 분도 있고, 오랜만에 뵙는 분도 있네요. 생각날 때마다 들러서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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