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장지용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7월 29일 (월) 20:48 [술시(戌時):초경(初更)]
ㆍ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lvis

ㆍ추천: 0 ㆍ열람: 166

포인트 부자로 가는 길

소비생활을 하다보면 각종 포인트를 쌓게 마련입니다.

저도 커피집부터 항공사까지 각종 포인트와 마일리지등을 쌓게 되었습니다.

커피집은 아예 2곳(이디야, 스타벅스)의 커피 브랜드 포인트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벌써 해당 커피 업체의 고객 최고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서점에서도 서점 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책을 사봐야하는데 책꽃이가 모자르다는 것입니다.

항공사는 비행기를 안 타도 마일리지를 쌓고 있습니다. 지금은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체크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예 마일리지 적용 신용카드까지 하나 장만할까 생각할 정도입니다.

여러분들도 포인트를 모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낸들 알아요? 포인트가 나중에 돈이 되기도 할텐데....



		월계(越界) 장지용(張智勇)
		경계를 뛰어넘어!
		자택 월계당 방문 / 홈 방문 : blog.naver.com/al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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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628('19)-07-30 16:45

절약하고 또 절약하는게 좋죠.


장지용	포인트 적립은 절약 기반제가 아니라 소비 기반제입니다. 더 써야하는 것이죠!	07/30 23:38

김신

628('19)-07-30 16:56

ㅋㅋ기본이지요. 잘 하고 계시네요. 현명하십니다.


장지용	맞아요. 자기 이름으로 된 포인트 하나라도 있어야합니다.	07/30 23:38

김일식

628('19)-07-30 19:08

카드를 너무 많이 만들면 관리가 잘 않되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포인트는 기분을 좋게 만들죠,,,월계님, 아무튼 잘 관리해서 유익하게 쓰셔요.


장지용	사실 저는 카드가 신용카드 1개, 체크카드 1개로 2원화를 현재 진행중이지만 신용카드는 최대 2개가 될 전망입니다. (카드를 번다하게 많이 이용하지 않습니다. 체크카드는 어차피 현금에 준하므로.)	07/30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