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장지용 ㆍ작성일 개국628(2019)년 4월 6일 (토) 01:36  [축시(丑時):사경(四更)] ㆍ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l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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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사원증은 말을 들을것인가? 새 직장에서 출입증을 이제야 발급받았습니다. 출입증이 나오지 않았고 사무실 자체에 들어가려해도 출입증 태그가 필요해서, 한동안 직원을 전화로 호출하고 나서야 출근을 할 수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금요일에야 출입증이 실물로 공개되었는데, 시스템이 제 출입증을 인식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해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사원증이 말을 들어서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문제는, 보안 프로그램은 이미 다 깔았다는 것이죠. 월계(越界) 장지용(張智勇) 경계를 뛰어넘어! 자택 월계당 방문 / 홈 방문 : blog.naver.com/alvis

http://www.1392.org/bbs?land81:9176

김시습 628('19)-04-06 22:05		출입증이 작동 안하면 어때요.  출입권이 있는데...ㅎㅎㅎ 장지용 문제는 사무실 내부 진입도 출입증 태그 후 가능이라는게 함정이지요. 04/07 16:34

김신 628('19)-04-10 20:20		출입증이 필요한 사무실이라. 워너비입니다. 장지용 네? 진짜요? 04/10 22:02

김일식 628('19)-04-11 21:03		네, 요즈음은 보안이 필수라서 삼성이나 해태음료 등에서도 사원증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 합니다. 장지용 그렇다더군요. 제 회사는 아예 스마트폰 보안까지 철저합니다. 04/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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