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홍봉한 ㆍ작성일 개국626(2017)년 5월 31일 (수) 23:18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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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여러부우운..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또 새삼 느꼈습니다.. 저저번주부터 장염에 시달렸는데 장염이 다 나았더니 이번에는 몸살이 와서 고생하네요. 말띠가 올해 삼재라더니... 는 무슨 건강관리, 몸관리 못한 제 불찰이겠지요. 밥도 잘먹고 일찍 자고 운동도 하고 면역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아자! 추신. 일교차가 아직 있고 미세먼지다 황사다.. 기관지질환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영진(寧進) 홍봉한(洪鳳漢) 재조산하 자택 비술채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1:9020

정예림 626('17)-05-31 23:37		후.. 저도 요즘 체력이 말이 아니라서 정말 걱정이에요 ㅠㅠ 오늘도 가볍게 치맥 했는데.. 몸이 영 안좋네요. 너무 많이 먹은건지 아니면 술 때문인지.. (겨우 맥주 450 한잔인데..) 흐,.ㅠㅠ 홍봉한 많이 피곤하셨었나봐요.. 화이링 직장인.. 06/01 10:52

정병욱 626('17)-05-31 23:38		말띠가 올해 3재라니. 그러고보니 제 기가 꺾였네요. 몸살이 심한 것 같아요. 몸조심하세요. 홍봉한 삼재라 하더라구요 ㅠㅠ 06/01 10:52

이예훈 626('17)-05-31 23:43		저는 2주전부터 구내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번 나더니 입안 곳곳에 벌써 6개가 콩알만하게 났다가 알보칠 발라도 아프기만하고 안낫더니 그저께부터 이바X정 이라는 약을 복용하니까 점점 줄어들더군요. 역시 바르는 약보다 먹는 약이 좋긴 좋나 봅니다. 홍봉한 아이고.. 구내염 진짜 짜증나는데.. 어느새 저한테도 찾아왔네요. 06/01 10:52

최준 626('17)-06-01 10:02		저도 운동하고 싶지만 워낙에 굼뜬지라 저도 걱정이네요. 그래도 자주 활동하려고 움직이면 작게나마 운동이 되지 않을까하네요. 과일 자주 드시고 말이지요. ^^ 홍봉한 운동이 말이 쉽지 저도 굼떠서 영 움직이기가 싫어요 ㅠ 06/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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