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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용
근신 중에 있었던 사건 중 특별히 전할 사안
재판 기간동안 최대한 근신중이고 있고, 민국 생활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히 이렇게 전할 사안이 있어서 부득불 이야기합니다. 사실 저는 작년 9월부터 준비하여 최근 본격적으로 준비한 자폐인 자조모임 팀의 사업을 겸하여 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6대륙드림팀 사업에 estas 팀 일원으로 신청을 했었고, 지난 4월 26일에 면접심사를 봤습니다. 어제 20시에 정식으로 회신이 왔는데, 응모에서 탈락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최종 라운드 탈락인 셈이죠. (네, 서류를 통과한 상태였습니다.) 원래 프로젝트는 영국의 자폐전략으로 번역되는 영국정부의 자폐인 정책에 대한 연수를 추진한 기안이었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제 곧 내부 정리를 위한 회의를 하고 결과적으로 남게된 문제를 처리를 계획입니다. 요즘, 사조 일로 조금 힘든 상황에서 이런 일 까지 겪으니 좀 힘들긴 합니다. 장지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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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越界)
장지용(張智勇)
경계를 뛰어넘어! 
http://www.1392.org/bbs?land81: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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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aeb6da7086.gif "[1]")
정병욱 626('17)-04-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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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풍양속을 이유로 고소장이 제출되었는데 교육자로서의 덕목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러니 청암서원 원장직을 사퇴하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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