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조선왕조

ㆍ작성자	장지용
ㆍ작성일	개국626(2017)년 4월 15일 (토) 22:57 [해시(亥時):이경(二更)]
ㆍ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l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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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질문

최근 저와 관련된 시시비비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일에 민국 사정도 번다한 것이 많았기 때문에,
(민국의 번다한 사정: 직장+교회+아직 최종 승인되지 못한, 5월 초에야 최종 승인 여부가 확정되는 장애인 해외 연수단 사업 준비 등)

요즘 사조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죄를 짓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용기를 내어 한가지 질문을 합니다.

"저는, 계속,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월계(越界) 장지용(張智勇)
		경계를 뛰어넘어!
		자택 월계당 방문 / 홈 방문 : blog.naver.com/alvis

http://www.1392.org/bbs?land81:9009

정병욱 626('17)-04-15 23:04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에 따라 결정되겠지요.

김관 626('17)-04-15 23:34		그것은 본인에게 물어봐야 맞지 않을까요?..민국의 일도 본인에 의한 것이며, 요새 사조에서 벌어진 일들 역시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본인의 일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가만히 있는 장지용님을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장지용님보다 인생을 좀 더 산 형으로서 한 말씀드리자면 이번 일들을 교훈 삼아 자신을 뒤돌아보고 어떠한 행동과 언행을 할 때에는 내가 하고싶은 것보다 그 언행과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질 것인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실행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의 장지용님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예림 626('17)-04-16 03:07		윗분들께서 다 말씀해주셨네요.

손오공 626('17)-04-16 09:17		물의를 일으키셨던 일이 더러 있으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자숙하시는게 옳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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